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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장수연 아나운서, 11월 백년가약

 

KBS 1TV '뉴스9' 주말 진행자로 발탁된 장수연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장수연 아나운서는 11월 9일 오후 1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랑은 2세 연상의 사업가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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