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김경호 히든싱어2..."윤도현 못 맞추면 형이라 부르겠다" 호언장담

방송

    김경호 히든싱어2..."윤도현 못 맞추면 형이라 부르겠다" 호언장담

     

    가수 김경호가 이색 공약을 내걸어 화제다.

    김경호는 JTBC '히든싱어2' 윤도현 편에 패널로 출연해 "한 라운드라도 윤도현의 목소리를 못 맞추면 윤도현을 형이라고 부르겠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히든싱어1' 두 번째 원조가수로 출연했던 김경호는 이후 김종서, 신승훈 편에 나와 원조가수들에게 많은 격려와 함께 결과의 판도를 바꾸는 역할을 했다.

    특히 신승훈 편에서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신승훈이 아닌 모창능력자에게 투표해 단 2표 차로 일어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