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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시장, 유명 방송인에 '멸치 피자'로 복수

 

람 이매뉴얼 시카고 시장이 방송에서 자신을 비꼰 유명 방송인에게 '죽은 물고기 피자'를 안기는 것으로 '복수'를 단행했다.

15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이매뉴얼 시장은 전날 코미디 전문 채널 코미디 센트럴의 시사풍자 토크쇼 '데일리 쇼'의 진행자 존 스튜어트(51)에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죽은 물고기를 토핑한 시카고 피자를 선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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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김광수2020-06-18 16:16:01신고

    추천6비추천1

    꼴통을 박살내 죽일놈을 봤나...여자가 니 소유냐?? 여자 부모가 잘봤네...저짓을 하는놈하고 평생 어떻게 살라고 딸을 주냐?? 살면서 좋은일도 있지만 힘든일도 있는데..언젠가는 저 짓할날이 왔을텐데...아버지께서 딸을 구하신거네...에휴...나도 딸이 있다..농담식으로 그냥 혼자살라고 한다..요즘같은 세상에.......돌아가신 아버지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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