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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하 결혼..."8년 사귄 첫사랑 여인과 내년 1월 화촉"

     

    부활의 싱어 정동하(33)가 내년 1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5일 한국경제TV는 "정동하가 내년 1월 초 동갑내기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정동하 예비 신부는 대학교 시절에 만난 첫 사랑으로 8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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