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폭탄테러 바스크 분리주의자, 징역 3천860년 선고받아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유럽/러시아
폭탄테러 바스크 분리주의자, 징역 3천860년 선고받아
메일보내기
2013-12-12 10:38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관련 기사
세이모어 "장성택 숙청 잔혹…한반도 불안정성 커져"
12kg 자이언트 버섯..."성인 남성 상체보다 큰 규모" '버섯 맞아?'
계승서열 3위 일왕 손자, 오키나와 방문 '눈길'
"소행성 충돌로 지구 생명체 화성에 갔을 듯"
스페인 법원은 차량폭탄테러로 160명의 부상자를 낸 바스크 분리주의자 3명에게 각각 3천860년의 징역형을 11일(현지시간) 선고했다.
스페인 법원은 이날 바스크 분리주의자인 다니엘 파스토르와 이니고 사피라인, 베아트리스 에체베리아가 2009년 7월 29일 북부 부르고스시에서 자행한 폭탄테러에 대해 살인미수와 경찰막사 파괴혐의를 인정, 이같이 선고했다.
이번에 선고된 형량은 바스크지역 분리독립주의 무장단체 ETA)의 테러 공격에 대한 가장 긴 징역형이지만 실제로 스페인 법은 어느 개인이 40년 이상 수감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이들이 자행한 차량폭탄테러는 2011년 10월 ETA가 폭력포기를 선언하기 앞서 일으킨 가장 큰 규모 중 하나였다.
ETA의 바스크 독립운동은 1968년부터 시작돼 850명의 목숨이 희생됐다.
더 클릭
소파·현충원도 '손가락' 논란…"그럼 애플도 '남혐'인가" 끝없는 파장[오목조목]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코치진 등 3명 첫 검찰 조사
'교제 폭력' 호소하던 여성 추락사…스토킹 남성 징역형
팔 잘린 외국인 노동자 방치해 사망케 한 고용주 체포
이유영, 깜짝 결혼에 임신까지 "남편은 비연예인, 9월 출산"
국제앰네스티 "호주 난민수용소 실태 '끔찍'"
세이모어 "장성택 숙청 잔혹…한반도 불안정성 커져"
12kg 자이언트 버섯..."성인 남성 상체보다 큰 규모" '버섯 맞아?'
계승서열 3위 일왕 손자, 오키나와 방문 '눈길'
"소행성 충돌로 지구 생명체 화성에 갔을 듯"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