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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대회 참석 김정은…"피곤한 모습"

"중앙추모대회에 참석해 시종 눈초점도 흐려"

17일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김정일 사망 2주기 중앙추모대회 YTN 화면캡쳐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김정일 위원장 2주기 중앙추모대회에 참석했으나, 예전과는 달리 피곤한 표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북한 조선중앙TV가 17일 추모대회를 실황 중계한 가운데 김정은 제1비서가 평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중앙추모대회에 참석해 시종 눈초점까지 흐린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김 제1비서는 이날 추모대회 시작전 먼저 혼자 걸어나와 주석단 중앙에 위치해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등의 추도사와 연설을 들으면서 간간히 박수를 쳤지만 정면을 응시하지 않고 무표정한 모습이었다.

전문가들은 "추모 분위기도 있지만, 김정은 제1비서의 표정으로 미뤄 심기가 불편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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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반계다석2022-04-09 12:12: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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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7억명이 접종했고 우리나라도 2차까지
    4400만이 접종했다 미접종이 아직 500만.....
    역대 어떤백신도 이런 임상비율이 없지않았다
    이거하나만 봐도 백신의 안전성은 타 백신에
    비해 높다고 할수있는데 왜 언론은 초등생이하
    백신접종 설득은 할 생각없이 두려움과 공포만
    알리는 보도를 하는가

  • NAVER반계다석2022-04-09 12:09:05신고

    추천0비추천0

    치사율은 세계 최저 이소식이 없는 코로나 보도는
    완벽한 보도라 할수없다 초등생이하 백신접종
    설득에 나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