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지난 해 발매한 정규 11집 앨범의 활동을 돌아보는 스토리북을 출시한다.
신화는 22일 스토리 북 ‘더 클래식 메이킹 스토리’(THE CLASSIC MAKING STORY BOOK)를 발매한다. ‘더 클래식 메이킹 스토리’는 지난 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성공적인 활동을 마친 신화의 11집 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 활동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2013년 5월 정규 11집 앨범 ‘더 클래식’을 발표한 신화는 타이틀 곡 ‘디스 러브’(This Love)로 8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제 2의 전성기라 할 만큼 활발한 무대들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스토리북은 이에 대한 뒷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더 클래식 메이킹 스토리’는 은 스페셜 포토북과 메이킹 DVD로 구성돼 신화 멤버들의 무대 뒤 다양한 모습들이 숨김없이 공개 될 예정이다.
20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된 포토북에는 11집 앨범 재킷과 타이틀곡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은 물론, 방송활동과 무대 뒷모습까지 모두 담고 있다. 또한 감동적인 1위 수상의 순간, ‘깨알재미’ 메이킹 영상 등 무대에서 접할 수 없던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줄 DVD 역시 팬들의 만족도를 채워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