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기자
걸그룹 카라를 탈퇴한 니콜이 25일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니콜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열심히 하고 다녀올게요!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세요. 응원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니콜은 미국에서 춤과 노래 등을 트레이닝 받기 위해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니콜은 카라 탈퇴 뒤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웰메이드스타엠 등 국내 유수의 기획사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새 소속사는 정하지 않은 채 미국행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