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송재림, 촬영 현장 공개…무술 연습 또 연습

배우 송재림이 무술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송재림 소속사 SM C&C는 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송재림은 현재 '감격시대'에서 모일화 역으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속 송재림은 칼을 든 상대를 맨손으로 상대하며 무술에 열중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림 무술의 달인, 단동을 지배하고 조직의 최고 실력자 모일화 역을 맡은 송재림 군이 모일화를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쉬는 시간에도 무술을 연습! 또 연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감격시대’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