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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측 “곡 수집중, 3월 컴백은 무리”

     

    god가 새 앨범 발매를 위해 곡 수집단계에 들어갔다.

    god 측 관계자는 24일 오전 “곡을 수집하는 단계고 이단옆차기의 곡을 받는 것도 사실이지만 3월 컴백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윤계상과 데니안이 드라마 촬영 중이라 이들의 스케줄 여부에 따라 컴백 여부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god는 최근 컴백일을 3월 중순에서 말로 확정짓고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의 곡을 타이틀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god 측 관계자는 “다른 프로듀서에게도 곡을 받으면서 곡을 수집했다. 어떤 곡이 타이틀이 될지 정해지지 않았다”며 “아직까지 확정된 것도 없고, 일부 멤버들의 드라마 촬영이 끝날 때쯤에야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god가 올해 새 앨범을 발표하게 되면 지난 2005년 발매한 7집 ‘하늘 속으로’ 이후 약 9년 만이며, 5인조 완전체인 god의 컴백은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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