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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G7+EU와 다음주 우크라이나 사태 논의



미국/중남미

    오바마, G7+EU와 다음주 우크라이나 사태 논의

    • 2014-03-19 00:1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 주요 7개국(G7) 정상들과 우크라아나 사태와 러시아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 주 핵안보회의가 열리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G7과 유럽연합 정상회의를 요청했다.

    주된 의제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와 G7 회원국의 지원·방안이 될 것이라고 케이틀린 헤이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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