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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대세' 클라라, 골프계까지 접수?

    프로골퍼인 아버지 도움 받아

     

    최근 프랑스 헤리티지 골프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클라라가 골프전문매거진의 표지까지 장식했다.

    골프전문채널 J 골프(대표 김동섭)의 골프전문매거진 'J 골프 매거진' 4월호의 표지를 장식한 것.

     

    클라라의 이번 화보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를 뽐내며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매력적인 골퍼의 모습을 표현했다.

    공개된 화보 속의 클라라는 스트라이프, 체스 패턴 등의 다양한 디자인의 골프 제품을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포즈로 표현하면서 S라인 몸매로 완벽하게 소화해 2014 골프 룩을 제시했다

     

    클라라는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 골프웨어 브랜드 모델답게 완벽한 골프 스윙 포즈를 선보였으며 이번 화보를 위해 프로골퍼인 클라라의 아버지가 화보 현장을 방문해 직접 도움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로 알려진 아버지는 현재 프로골퍼로서 연예인골프단장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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