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DMB 연예뉴스][BestNocut_R]
가요계 핫 아이콘인 아이비가 전 남자친구 Y씨로부터 받은 동영상 협박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전 남자친구 Y씨는 아이비에게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협박을 일삼아 현재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인데요.여자 연예인에게는 민감한 '동영상 협박' 사건이 일어나자 연예계 안팎에서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이비는 올해 초 발표한 2집 '유혹의 소나타'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노래와 춤, 외모까지 겸비한 3박자 대형가수로 성장했습니다.하지만 200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고 싶었던 아이비의 희망은 뜻하지 않은 공갈·협박 사건으로 얼룩지고 말았습니다. 아이비의 소속사인 팬텀측은 발빠르게 보도자료를 내놓고 대응했는데요.
팬텀측은 "Y씨가 '아이비와의 관계를 폭로하겠다'거나 '동영상을 유포하기 전에 돈을 내놔라'는 내용의 협박을 가했고 올해 초부터는 자신과의 관계를 공개하라고까지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난데없는 협박으로 위기에 처한 아이비는 불가피하게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배용준 주연의 태왕사신기가 SBS '로비스트' 따돌리고 수목극 1위 지켜냈습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어제 전국 시청률 조사결과 '태왕사신기'는 29%로, '14%의 로비스트'를 멀찌감치 따돌렸습니다. 어제 방송분에는 쥬신의 왕 담덕이 관미성을 공격하며 처로를 통해 청룡의 신물을 얻는 과정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이지아가 역할을 맡은 수지니와 담덕, 처로와의 애틋한 감정선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는데요.'태왕사신기' 관계자는 아직 9회분이나 남았다며 백호의 신물을 찾는 과정과 화천회와의 전쟁도 볼만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한류스타 배용준씨의 탁월한 연기력에 sbs 로비스트의 송일국, 장진영씨가 당해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한류스타 권상우가 2년여만에 출연하는 KBS 미니시리즈 '못된 사랑'이 지난 31일 제주 촬영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장면은 권상우씨가 맡은 용기, 이요원의 인정, 김성수의 수환 등 3명의 주인공의 우연과 운명을 동시에 함축한 첫 만남으로 시작됐습니다. 특히 이날 촬영에는 일본 등에서 몰려든 100여명의 팬들로 제주도 일대가 열기에 휩싸였다는데요. 권상우와 이요원, 김성수 등은 팬들의 열의에 힘입어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각자에게 닥칠 사랑의 소용돌이를 예감하지 못한 채 인연을 이어가는 이들의 운명을 그려나갈 '못된 사랑'은 오는 12월3일 첫 방송됩니다. 오랜만에 몸짱 권상우씨의 연기를 볼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식객의 남자주인공 김강우는 담백하면서 과장하지 않고 늘 적당한 선을 지키는 이미지를 갖고있습니다. 첫 주연작 드라마 '나는 달린다'부터 영화 '태풍태양'이나 '경의선'처럼 화려함과는 거리를 둔 작품을 선택한 것도 이런 속마음이 작용했기 때문인데요.김강우가 이번에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로 관객을 찾습니다. 만화가 허영만의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긴 '식객'에서 김강우는 가슴이 따뜻한 요리사 '성찬'으로 나섰습니다.
5년 전 겪은 끔찍한 사고 탓에 천부적 실력을 감추고 채소를 팔며 지내던 성찬이 조선시대 최고 요리사인 대령숙수의 적통을 찾는 요리대회에 참가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성찬역을 맡은 김강우는 "시나리오를 처음 받고서는 힘들 거라고 생각했고,캐릭터들을 한 곳으로 끌어모으는 역할은 성찬의 몫인데 촘촘하게 이어질지 고민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김강우는 만약 '잘 해나가는 것'이 돈과 인기라면 지금은 어려운 게 많다면서 구속받지 않고 소신껏 연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강우는 식객의 흥행에 얽매이지 않고, 연기자로서 어울리는 연기를 할 수 있는 것이 배우로서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