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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서현이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은 같은 그룹 멤버 유리를 대신해 MBC ‘쇼!음악중심’(연출 서창만 유호철)의 MC를 맡게 된다.
‘쇼!음악중심’의 서창만 PD는 5일 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수영과 서현이 유리를 대신해 6일 ‘쇼!음악중심’ 1일 MC를 맡는다. 이들은 기존 MC인 티파니와 함께 입을 맞출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BestNocut_R]
앞서 소녀시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4일 밤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다가 5일 오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유리가 완쾌될 때까지 당분간 8인조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