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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협회, 제주서 인천AG 우승기념 축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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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볼협회, 제주서 인천AG 우승기념 축승연

    • 2014-10-31 15:22

    선수단에 포상금 1억원과 부상 지급

     

    대한핸드볼협회는 31일 제 95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KAL호텔에서 여자핸드볼국가대표팀 인천AG 우승기념 축승연 행사를 개최했다.

    여자핸드볼국가대표팀 전원이 참석한 이번 인천AG 우승기념 축승연 행사에는 대한핸드볼협회 한정규 회장직무대행과 정형균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축하했으며, 포상금 1억원과 부상으로 최신형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전달했다.

    한국 여자핸드볼은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현재까지 총 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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