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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어 ‘배우’…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오디션 열풍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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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어 ‘배우’…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오디션 열풍 이어갈까

    • 2011-03-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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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 코미디 마술 등 다양한 재능 겨뤄, 4월 예선 시작 6월 첫 방송

     

    최근 가수를 꿈꾸는 일반인들의 오디션 프로그램과 실제 가수들이 출연한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케이블채널 tvN이 연기 코미디 마술 등 다양한 재능을 겨루는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를 선보인다.

    tvN은 전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디션 리얼리티 ‘갓 탤런트’의 프로그램 포맷을 정식으로 들여와 오리지널 한국 버전으로 제작한다.

    ‘갓 탤런트’의 대표격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는 ‘아메리칸 아이돌’, ‘엑스펙터’의 사이먼 코웰이 기획,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제를 낳았으며, 지난 4년여 동안 폴 포츠(오페라), 수잔 보일(팝), 다이버시티(스트릿댄스), 류 웨이(피아노 연주) 등 재능있는 신예 스타들을 발굴하며 전세계 시청자들에 재미와 감동을 전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방영된 ‘차이나 갓 탤런트’에서는 어릴 때 감전 사고로 양팔을 잃고 두 발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젊은 청년 피아니스트 류웨이가 우승을 차지, 13억 중국인을 감동시키며 상해 방송사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tvN측은 29일 오전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향후 제작 방향 등을 설명했다.

    tvN 이덕재 국장은 “사실 알게 모르게 학창시절 장기자랑 시간 등을 통해 각자의 재주와 재능을 보여줄 기회들이 있었다”며 “이런 장기자랑을 제대로 된 무대에서 제대로 발휘하게 해주고 제대로 평가하고 싶었다. 그런 부분이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점”이라고 전했다.



    또, 오디션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MC와 심사위원단도 눈여겨 볼만하다.

    우선, 신영일 아나운서와 노홍철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다.

    tvN 관계자는 “‘코리아 갓 탤런트’의 진행자는 푸근함을 줄 수 있는, 조그만 재능도 소중히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적격”이라며 신영일 아나운서와 노홍철을 발탁한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코리아 갓 탤런트’의 주요 심사위원으로는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을 선보인 박칼린과 충무로 개성파 영화감독 장진이 나선다,

    그리고 배우 송윤아도 심사위원으로 합류하며 출산 후 첫 정규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한편, ‘코리아 캇 탤런트’는 지난 2월 9일부터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도전자 공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진행방식은 ‘갓 탤런트’와 동일하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합격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트레이닝을 거쳐 생방송으로 자신의 퍼포먼스를 심사받게 된다.

    ‘코리아 갓 탤런트’는 4월 2일 부산을 시작으로 지역 예선에 돌입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서울 등 6개 지역예선을 거쳐, 오는 6월 4일 밤 11시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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