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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들이 식품사업에 뛰어들어 잇따라 성공신화를 이루고 있다. 대표적으로 개그맨 이경규의 ‘꼬꼬면’이 있고 개그맨 정형돈의 ‘도니도니 돈까스’가 있다.
이들은 대중에게 잘 알려진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내세워 인지도를 확보했다. 더군다나 제조과정에 참여해 맛과 질을 보장한다. 때문에 연예인이 음식 사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성공 보증수표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지난 23일 현대홈쇼핑과 업계에 따르면 '도니도니돈까스'는 지난 6월28일 1차 판매에서 3억5000만원, 2차(7월19일)에서 5억원치가 팔려 2회 방송만에 8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진행된 3차 방송은 판매시작 14분만에 매진되고 말았다. 정형돈 '도니도니돈까스'가 국내 홈쇼핑방송 사상 돈가스 식품부문 최고 판매기록을 세운 것이다.
정형돈 '도니도니돈까스'는 정형돈이 직접 재료선별부터 소스제작까지 참여했고, 미식가들 사이에도 입소문을 맛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로 떠올랐다.
또한 무한도전의 김태호PD가 트위터를 이용해 정형돈 '도니도니돈까스'를 응원하고, 가수 데프콘도 '도니도니돈까스' 구입 인증샷과 함께 추천을 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경규는 올해 3월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라면요리 대결 편에서 닭 육수와 청양고추를 넣은 라면을 선보였고 한국야쿠르트가 이를 상품화했다. 꼬꼬면은 출시부터 이목을 집중시켰고 물량공급이 부족할 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식품의 특성상 직접 먹어보고 살 수 없는 소비자들에게는 연예인들의 친근함은 제품의 신뢰로 이어지기 때문에 구매로 쉽게 이어진다. 또한 이미 알려진 연예인 이름을 내걸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제품을 쉽게 홍보할 수 있어 선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