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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30%를 넘나드는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연장 방영을 확정했다.
‘내 딸 서영이’ 한 관계자는 “출연진과 제작진이 연장에 합의했다”라며 “8회 정도로 논의가 오가고 있지만, 20회까지도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내 딸 서영이’의 연장은 드라마의 인기와 관련 깊다.
50부작으로 기획된 ‘내 딸 서영이’는 시청률 30%를 넘나들며 주간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BestNocut_R]지난 16일 28회 방송을 마무리한 ‘내 딸 서영이’는 이서영(이보영)의 비밀을 알게 된 강우재(이상윤)와 이서영의 갈등으로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이상우(박해진)와 강미경(박정아), 최호정(최윤영)의 삼각관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서영과 아버지 이삼재(천호진)의 갈등을 비롯해 각 인물들이 풀어가야 할 이야기가 많이 있는 만큼 연장으로 인해 이야기가 늘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도 덜한 편이다.
다만 ‘내 딸 서영이’에 출연하는 주연배우들의 차후 스케줄이 관건이다. 이 관계자는 “각 배우들의 개인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연장 분량에 대해선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