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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한·중 FTA가 협상 개시 30개월만에 타결됐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0일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중 FTA가 실질적으로 타결됐다고 선언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한·중 정상회담에 이어 두 나라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FTA 서명식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회담과 서명식이 끝나는대로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이 기자실로 와서 관련 내용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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