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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경비원 괴롭혀 온 60대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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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실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업무방해)로 김모(6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2월 24일 자신이 사는 사하구 다대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 들어가 경비원 A(58)씨를 위협하고 업무를 방해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2013년 2월에도 경비실에서 난동을 부리는 등 최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경비원 A씨를 괴롭혀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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