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무한도전' 팀이 오는 15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되는 '광복 70주년 MBC 국민대토론 우리함께, 코리아'에 출연한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MBC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광복 70주년 MBC 대국민 인식조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결정적 순간과 한국인만의 가치와 정신을 짚어본다. 조영남, 김성주, 박연경이 MC를 맡는다.
'무한도전' 팀은 이 프로그램의 한 코너를 맡아 국민들이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는지 전달한다. '무한도전'은 이번 조사에서 '한국인이 본 최고 TV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