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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여검사 성추행 혐의 부장검사 감찰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서울의 한 지방검찰청 A 부장검사가 후배 여검사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 부장검사는 올해 6월 초 회식자리에서 여검사의 손등에 입을 맞추는 등의 행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A 부장검사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만간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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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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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토미2025-04-03 14:50:45신고

    추천1비추천1

    럴줄 몰랐능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짐을 뽑아줬던거야? 진자 한심해. 학을 뗀다라고? 입이몇천개라도 할말 없을거 당해도 당해도 뒤돌아서면 또 저 짐당 뽑아줄거면서. 투표 결과 볼때마다 복장 터졌는데 그럼에도 ㅇㅎㄹ 같은 애덜 뽑아주고 .. .하. 당해도 할말 없어

  • NAVER크리오네2025-04-03 14:35: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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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이 우리나라 부동산 구매 하기 시작한게 2014년 원희룡이 제주지사 할때 부터고 박근혜 정권이였음 ㅋ 민주당 보고 중국이니 북한이니 하는데. 역사적으로 계엄해서 독재하려고 한거 보수정권이였고, 보수정권때 제일 많이 중국인이 부동산 사제꼈다..

  • NAVER담덕2025-04-03 13:50: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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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거 몰라서 국민의힘 지지했냐? 한심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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