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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워터파크에서 몰래카메라를 촬영한 20대 여성과 이를 지시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는데요.

이처럼 몰카 관련 범죄가 해마다 급증하면서 시민들의 '몰카 공포'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만난 20대 여성들은 "몰카 걱정에 이제는 사우나에 가기도 꺼려진다"며 몰카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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