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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올 상반기 국내서 12만여대 리콜

    환경부에 리콜 계획 제출

     

    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사태와 관련해 올 상반기 국내에서 12만여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는 지난 6일 환경부에 이같은 내용의 결함 시정계획서를 제출했다.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문제와 관련된 12만여대 모두가 리콜 대상이 될 것"이라며 "이런 계획을 환경부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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