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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기희현 빠진 다이아, 18세 멤버 채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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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채연·기희현 빠진 다이아, 18세 멤버 채원 투입

    다이아 새 멤버 채원(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다이아가 팀을 재정비했다.

    7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잠정 탈퇴를 선언한 정채연과 기희현의 빠진 자리에 새 멤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다이아에 새롭게 합류한 멤버는 채원이다. 소속사는 "열여덟 살인 채원은 귀여운 외모에 밝고 명랑한 에너지를 가졌으며, 청아한 목소리를 지녔다"고 소개했다.

    다이아는 지난해 9월 첫 정규앨범 '두 잇 어메이징(Do It Amazing)'으로 데뷔했다. 이들은 기존 멤버 승희, 유니스, 제니, 예빈, 은진에 채원이 더해진 6인 체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새 앨범으로 한층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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