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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반

    [인터랙티브] 총선이 바꾼 운명, 대권 16강

    20대 총선에서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면서 정치 지형이 바뀐데 이어 유력 대권 후보자들 사이에서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새누리당의 참패와 함께 이번 총선에서 낙선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이 대권에서 점점 멀어졌는데요. 반면 유승민 의원, 김종인 대표, 추미애 의원 등은 총선 이후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총선이 바꾼 운명, 대권 16강. 여러분의 선택은 누구인가요?

    *본 인터랙티브 뉴스는 모바일 세로 화면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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