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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아이오아이 띄우기 본격 돌입

    (사진=CJ E&M 제공)

     

    Mnet이 자사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아이오아이 띄우기에 본격 나선다.

    이들의 데뷔 일기를 담은 '스탠바이 아이오아이'가 22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스탠바이 아이오아이'는 아이오아이의 데뷔 과정과 솔직 발랄한 일상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아이오아이는 '프로듀스101'에서 최종 선발된 전소미(JYP), 김세정(젤리피쉬), 최유정(판타지오), 김청하(M&H), 김소혜(레드라인), 주결경(플레디스), 정채연(MBK), 김도연(판타지오), 강미나(젤리피쉬), 임나영(플레디스), 유연정(스타쉽)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101명의 연습생이 참가한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이들은 올해 말까지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활동한다.

    Mnet은 "데뷔를 위한 녹음,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는 물론, 4월 한 달간 빼곡히 들어찬 CF, 화보 촬영 등 연예 활동과 자연스러운 모습과 멤버 간의 케미 폭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숙소도 최초 공개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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