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벤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좋은 기운을 이어간다.
8일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벤은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양수경 특집'에 출연한다. 지난 2월 '민해경 특집'에 이어 약 5개월 만의 재출격이다.
벤은 지난달 27일 진행된 녹화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 관중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녹화에는 벤을 비롯해 정동하, 이영현, 문명진, 알리, 남우현(인피니트), KCM, 솔지(EXID), 노브레인, 뮤지, 러쉬, 윤수현이 함께했다.
벤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 OST '꿈처럼'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