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남성듀오 빈블로우, 새 싱글 '안된다고 해' 발표

가요

    남성듀오 빈블로우, 새 싱글 '안된다고 해' 발표

    (사진=(주)앤트웍스 제공)

     

    남성듀오 빈블로우(최지빈, 현우빈)가 새 싱글을 발표했다.

    빈블로우는 14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안된다고 해’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안된다고 해’는 떠나보낸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한 팝 발라드곡으로, 지빈의 애절한 창법과 우빈의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수록곡 ‘아이 두(I DO)’는 빈블로우의 풋풋한 감성을 엿볼 수 있는 달콤한 분위기의 사랑 노래다.

    빈블로우의 신곡 ‘안된다고 해’와 ‘아이 두’는 김건모, 조성모, 이정, 채연, 크로스진, 달샤벳, 밍스 등 여러 가수들과 호흡한 작곡가 불스아이(Bull$EyE)가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본명이 ‘빈’으로 끝나는 우연을 살려 ‘빈의 바람이 분다’는 뜻의 팀명으로 활동 중인 빈블로우(BINBLOW)는 지난 5월 첫 싱글 ‘친구맞니’를 발표, 실력파 남성듀오의 등장을 알린바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