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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작곡가 주영훈과 14년 만에 의기투합

(사진=KYT엔터테인먼트 제공)

 

혼성그룹 코요태(신지, 김종민, 빽가)와 작곡가 주영훈이 14년 만에 뭉쳤다.

2일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코요태는 오는 4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빙빙'을 공개한다.

'빙빙'은 코요태의 '비몽', '디스코왕', '투게더' 등을 만든 작곡가 주영훈의 곡으로,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익숙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관계자는 "코요태가 '비몽' 이후 14년 만에 주영훈과 함께한 타이틀곡"이라며 "다시 한 번 복고 열풍을 불러일으킬 코요태의 행보에 많은 응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요태는 지난 1998년 '순정'으로 데뷔해 '패션', '파란', '빙고', '굿굿타임'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지난해에는 또 다른 혼성그룹 쿨과 함께 쿨요태(쿨+코요태)를 결성해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RELNEWS: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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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새로고침
  • NAVERlleerr2021-07-21 22:10: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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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만의 국민경제 살릴 정책도 없이 대가리 내밀고 왜나오나..
    이제는 허경영의 시대로 ....시대정신은 거부 할 수 없다....
    국개의원 300명은 정신교육대로 보낼 능력자 "허경영"

  • NAVER소소스2021-07-21 11:57: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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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감찰중단 지시'로 (채널A) 이동재 핵심 증거 인멸" (MBC. 2021. 7. 20)
    https://news.zum.com/articles/69565812?utm_source=deepdive&ddwidgetId=ZUM695007&recoType=pop&r=5

  • NAVER이창임2021-07-21 07:35: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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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당당히합시다.비열하게하지말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