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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촛불이 김일성 주체사상?…朴측의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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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뉴스] 촛불이 김일성 주체사상?…朴측의 궤변

     

    1월 5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광화문에서 대규모 촛불집회를 주동하는 세력은 민주노총으로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고 태극기를 부정하는 이석기의 석방을 요구하며 거리행진을 한다"
    ☞ 朴측 "촛불은 국민민심 아니다"…색깔론 주장
    ☞ 촛불은 민심이 아니라는 막무가내 궤변

    2) 윤 행정관은 박 대통령의 비공식 업무나 사적 영역에 대한 수행을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국회 측의 질문에 상당수 "말씀드리기 곤란하다"는 답변을 반복했습니다.
    ☞ 윤전추 "세월호 오전 朴대통령과 업무…안봉근 관저와"
    ☞ 윤전추 "朴대통령, 이번 연말 의상대금 현금 전달 지시"
    ☞ 윤전추 행정관 "靑 관저에서 최순실 봤다"

    3) 최순실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며 "억울한 부분이 많다"고 주장했네요.
    ☞ 검찰 "나라 '격' 생각했지만 朴 공모 증거 넘쳐"

    4) '빼박캔트'
    ☞ 특검 "김기춘·조윤선, 블랙리스트 조직적 개입 확인"

    5) "모른다" 거나 '거짓말' 이거나
    ☞ 속속 드러나는 정유라의 '거짓말 시리즈'

    6) 이런 엄혹한 시국에도 그들의 갑질은 계속됩니다.
    ☞ '금수저' 한화그룹 3남 또 종업원 폭행, 경찰차도 파손
    ☞ "재벌 갑질 막아야" 한화그룹 3남 구속영장신청 방침

    7) 온 국민을 비탄에 빠지게 했던, 아직까지도 현재 진행형인, 세월호 참사가 오는 9일, 1000일을 맞습니다.
    ☞ 세월호 1000일… 전국 곳곳 '추모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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