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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 2월 푸켓 간다…"포상휴가 확정"

    (사진=화담앤픽처스 제공)

     

    tvN 금토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팀이 포상 휴가를 떠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도깨비' 제작진과 출연진은 오는 2월 6일 유명 휴양지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출연진들은 종방 이후 예정된 광고 촬영 및 언론 인터뷰 등의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날 각 소속사에 문의해본 결과 김고은과 유인나는 포상 휴가 참석을 확정했다. 공유와 이동욱, 그리고 육성재 측은 긍정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도깨비'는 지난달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인기 몰이 중이다.

    지난 13일 방송된 13화는 평균 시청률 15.5%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가구 기준)

    16부작으로 기획된 '도깨비'는 최종화 대본이 탈고돼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14화는 20일 방송되며, 21일 15, 16화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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