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게임즈 ‘녹스(NOX)’, 원스토어 인기게임 1위 달성
지난 7일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한 녹스게임즈(NOX Games)의 모바일 액션 RPG ‘녹스(NOX)’가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정식 출시 이후 약 3일만에 이뤄낸 성과로, 출시 직후부터 무료 인기 순위와 최고 매출 순위의 상위권을 유지하며 순조롭게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시간을 지배하는 ‘매트릭스 모드’, 자신만의 스킬을 조합하는 ‘연계스킬’, 특별한 조건에서 발동하는 ‘수호석 시스템’ 등 ‘녹스(NOX)’만의 특별한 액션스타일로 유저들로부터 ‘최고의 타격감’, ‘게임 중반 이후에 더 깊은 매력’, ‘빠져드는 손 맛’ 등으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레벨제한이 없는 무한성장 시스템과 끝없는 도전이 가능한 ‘초월던전’은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유저간의 교류가 활발한 실시간 파티플레이는‘녹스(NOX)’의 또다른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녹스게임즈는 앞으로도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콘텐츠 ‘점령전’을 비롯해 ‘길드레이드’, ‘호송전’, ‘정신지배 모드’등 ‘녹스’(NOX)만의 독특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인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 특수학교 '경남혜림학교' 학생 프로야구장 초청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NC 다이노스와 함께 지적장애 특수학교 경남혜림학교 전교생 350명을 14일과 15일 양 일간 프로야구장에 초청한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2013년 창단되어 활동 중인 이 학교 치어리딩팀인 혜림스드림은 이날 마산야구장 응원 단상에 직접 올라 치어리딩 응원을 펼치고 혜림티볼클럽 주장 김동우 학생은 시구를 진행한다. 또한 학생들 전원에게는 엔씨소프트문화재단과 NC 다이노스가 준비한 선물도 지급된다.
프로야구는 주중 경기가 저녁 6시30분에 시작해 밤 10시경 끝나기 때문에 안전상의 이유로 학생들을 경기장에 초청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14일부터 열리는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해 초청이 가능하게 됐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오는 18일 개막하는 2017 오스트리아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에 지원 인력을 파견하는 등 2013년 대회부터 스페셜올림픽 한국대표팀을 후원하고 있고 의사소통장애를 지원하는 보완대체의사소통 AAC 프로그램을 지난 2014년부터 4종을 개발해 무료로 보급하고 있는 등 지적•발달 장애인들을 지원하는 공익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넥슨, '탱크 커맨더즈' 시범 테스트 사전 예약 돌입넥슨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탱크 커맨더즈'의 시범 테스트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3월 중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테스트 오픈 전까지 참가자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탱크 커맨더즈는 간편한 조작만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TPS게임으로 탱크와 드론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박진감 넘치는 대전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팀 데스매치, 자원쟁탈전, 다이아 대난투 등 최대 10명이 실시간으로 플레이 가능한 PvP 모드를 비롯, 군단전, 거대메카 등 풍성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넥슨은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유저 전원에게 다이아, 골드를 비롯, 정식 론칭 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제작 태풍 탱크 쿠폰을 제공하고 누적 접속일에 따라 골드, 메달, 운철 등을 제공한다.
또 테스트 기간 중 커뮤니티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 등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