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는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신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티저 이미지를 기습 공개했다.
골든차일드는 울림이 인피니트 이후 7년 만에 출격시키는 보이그룹이다. 앞서 울림은 '더블유프로젝트(W-PROJECT)를 통해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연내 론칭 한다고 알린 바 있다.
울림 측 관계자는 "골든차일드는 뛰어난 댄스실력은 물론 수려한 외모와 음악적 실력 및 가창력을 무기로 기존 보이그룹들 과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출격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가요계 출격을 공식 선언한 골든차일드는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