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막내 멤버 여진이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여진이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 마이라이브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며 "앞으로 마이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여진이 속한 이달의 소녀는 K팝 역사상 최대 규모, 최장기간의 데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걸그룹으로 미국 빌보드, 영국 데이즈드 등 해외 매체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여진은 지난 2일과 3일 서울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이달의 소녀 <프리미어 그리팅="" –="" 라인="" 앤="" 업((premier="" greeting="" –="" line="" &="" up)="">'을 통해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솔로곡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여진이 출연하는 마이라이브 첫 방송은 오는 7월 4일 오후 8시 마이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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