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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붐, 11월 일본 정식 데뷔 확정

     

    걸그룹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이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12일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는 "라붐이 오는 11월 7일 일본에서 첫 번째 싱글 '휘 휘'(Hwi hwi)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앞서 라붐은 지난해 9월 일본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지난 20일에는 오다이바 심볼프롬나드 공원에서 개최된 이벤트 '파이트! 인 오다이바 2018'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라붐이 일본에서 발매하는 첫 싱글에는 국내에서 선보인 곡인 '휘 휘'와 '푱푱'의 일본어 버전과 일본 신곡 '슈가 팝'(Sugar Pop)'과 '킬러 킬러 튠'(killer killer Tune)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라붐은 현재 국내에서 다섯 번째 싱글 '비트윈 어스'(Between Us)의 타이틀곡 '체온'으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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