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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 이제 상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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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 이제 상시 모집한다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이한형 기자/노컷뉴스 자료사진)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이한형 기자/노컷뉴스 자료사진)그룹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공식 팬클럽 '아미'(ARMY)를 상시 모집한다.

    방탄소년단은 15일 공식 팬 커뮤니티, 팬 카페, SNS 채널 등에서 '아미 멤버십' 모집 안내를 공지했다.

    이메일 ID로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BTS 위버스'에 가입한 후, 공식 MD 스토어 '위플리'에서 팬클럽 멤버십 상품을 사면 가입이 완료된다.

    단, 위플리 상품을 살 때 등록한 이름과 신분증의 이름이 같아야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 국적의 내국인은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주민센터에서 발급하는 청소년증, 외국인은 여권·외국인 등록증을 통해서만 신분증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멤버십은 매년 일정 시기에만 가입할 수 있었던 기수제 방식에서 벗어났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언제든 공식 팬클럽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상시 모집'으로 바뀐 것이다.

    팬클럽 회원에게는 회원 모바일 카드와 멤버십 키트, 방탄소년단 국내 공연 선예매 및 추첨제 혜택, 공개 방송 참여 기회 제공, 팬클럽 한정 독점 콘텐츠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 '아미' 멤버십과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팬 커뮤니티, 팬 카페, 위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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