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예고 티저(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하반기 활동 계획을 알렸다.
3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10월 9일 디지털 싱글 '더블 노트'(Double Knot)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어 11월 23일과 24일에는 첫 단독 콘서트 '디스트릭트 나인 : 언락'(District 9 : Unlock)을 개최한다.
소속사는 "스트레이 키즈는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쏟아내며 올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라고 전했다.
컴백 소식을 알린 스트레이 키즈는 해외 쇼케이스 투어 '언베일 투어 아이엠...'(UNVEIL TOUR I am...)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