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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스] 고등학생이 바라보는 '부모가 된다는 것'



사회 일반

    [빅버스] 고등학생이 바라보는 '부모가 된다는 것'

    1318 빅버스 31화 수원 수일고등학교편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이를 법적으로 책임지는 것, 아이 인생의 보호자가 돼주는 것, 언제나 아이 곁에 있어 주는 것.

    이처럼 '부모'라는 단어에는 막중한 책임감이 뒤따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조건도 갖춰야 합니다. 한 아이를 양육하는 데 큰돈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사람들은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서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되는 것이죠.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라고 표현하는 것, 그게 바로 부모의 마음입니다.

    누군가의 자식이자, 누군가의 부모가 될 학생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우리 부모가 될 수 있을까?"

    고등학생들이 바라보는 '부모'란 무엇일까요? 또 우리는 진짜 '부모'가 될 수 있을까요?

    학생들의 답변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1318 빅버스는 10대들의 솔직 담백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연속 기획입니다. 유튜브에서 '1318 빅버스'의 구독자가 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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