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와 김포시의 한강 하구 철책이 40년 만인 오는 2010년 3월부터 철거된다.
육군 9사단장과 고양시장, 육군 17사단장과 김포시장은 17일 오후 4시김포시 고촌면 한강하구 경계 소초에서 ''한강 하구 철책선 제거사업 합의각서(MOU) 체결식''을 체결한다.
철책이 제거되는 구간은 고양시 행주내동에서 일산대교 남단 12.9km와 일산대교 남단에서 김포시 고촌면 9.7km 등 모두 22.6km구간이다.
이에 따라 김포시와 고양시는경계 공백이 우려되는 지역에 경계등과 CCTV 등 최첨단 감시 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