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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 게임 중 욕설 실수 사과 "더 조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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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정한, 게임 중 욕설 실수 사과 "더 조심할게요"

    세븐틴 정한 (사진=세븐틴 공식 페이스북) 확대이미지

     

    보이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게임 중 무심결에 욕설이 튀어나온 실수에 관해 사과했다.

    정한은 5일 오후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죄송해요 캐럿(세븐틴 팬클럽)들. 앞으로 더 조심할게요"라는 글을 올려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정한은 같은 날 네이버 브이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멤버 도겸과 온라인 게임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정한은 도겸의 플레이를 지켜보다 "X됐네"라는 비속어를 내뱉었다.

    생방송 중이라는 것을 의식한 정한은 깜짝 놀라 본인 입을 가린 뒤 곧바로 카메라를 향해 "캐럿분들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 영상은 현재 세븐틴 공식 브이라이브 채널에서 볼 수 없다.

    세븐틴은 지난달 1일 일본 싱글 '마이오치루하나비라'(Fallin' Flower)를 발매하고 일본 오리콘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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