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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잠 깨웠다'…아버지뻘 택시기사에 행패부린 20대 손님
2020-07-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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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광주 서부경찰서는 택시 조수석 문을 발로 차서 망가뜨린 혐의(재물손괴)로 A(26)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도로변에서 자신을 태워준 60대 중반의 택시기사가 큰 목소리로 잠을 깨웠다는 이유로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기초조사만 받고 집으로 돌아간 A씨를 다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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