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가 우리가 몰랐던 친일파들을 파헤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52회에서는 친일파들의 행적을 따라가는 '친일파 로드' 탐사가 펼쳐진다.
지난주 이 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해 깊은 울림을 선사한 데 이어 이번에는 그들의 반대편에서 나라를 팔아먹은 역적들의 만행을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이날 설민석은 "친일파에도 종류가 있다"고 말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갖가지 유형으로 일제의 앞잡이가 된 친일파들이 등장해 멤버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나라를 팔아먹는데 앞장선 매국형 친일파들은 물론 애국과 매국 사이를 넘나든 변절의 아이콘들, 일제를 위한 전쟁에 앞장서 물심양면 지원한 인사들까지 각종 친일파가 소개됐다.
또한 영웅과 역적을 가른 역사 이야기도 흥미를 끌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다른 선택을 한 이들의 이야기다.
누군가는 조국 독립을 위해 싸우고, 누군가는 조국을 배신해 다른 결과를 불러왔다. 명동성당 앞에 모인 멤버들은 이곳에서 극명하게 갈린 독립운동가와 친일파의 이야기를 듣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친일파들을 끝까지 파헤치는 탐사는 오는 23일 밤 9시 10분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