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자료사진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4일 소속사 RBW에 따르면, 솔라는 전날 확진자 접촉 사실을 접한 후 진행한 자가 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이후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고 이튿날인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솔라는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 그는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
RBW 측은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솔라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