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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훈, 2년 4개월 만에 콘서트 연다

    C9엔터테인먼트 제공C9엔터테인먼트 제공가수 이석훈이 2년 4개월 만에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이석훈은 다음달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2022 이석훈 소극장 콘서트 '다시, 쓰임'을 연다.

    앞서 지난 2017년과 2019년 '쓰임'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 온 이석훈은 약 2년 4개월 만에 공연 재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연은 팬들에게 쓰임 받는 곳이 많은 아티스트가 되고자 하는 이석훈의 마음을 담았다"며 "따스한 봄의 기운이 가득한 시기에 맞게 감성 가득한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석훈 콘서트 티켓은 다음달 2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석훈은 최근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공연을 마쳤다.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과 라디오 DJ 등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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