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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넬리, EPL 개막 축포…역대 주인공에는 기성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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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티넬리, EPL 개막 축포…역대 주인공에는 기성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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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연합뉴스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연합뉴스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축포의 주인공은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아스널)였다.

    마르티넬리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원정 개막전에서 전반 20분 헤더로 개막 첫 골을 기록했다. 부카요 사카의 코너킥이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머리를 거쳐 마르티넬리에게 연결됐고, 마르티넬리가 머리로 받아넣었다.

    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번째 골이다.

    브라질 출신으로는 프리미어리그 첫 개막 축포다. 프리미어리그는 "30년 동안 61명의 브라질 출신 선수가 골을 넣었지만, 시즌 첫 골을 기록한 선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남미 출신으로는 1997-1998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파우스티노 아스프리야(콜롬비아) 1999-2000시즌 윔블던의 칼 코트(가이아나), 2011-2012시즌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에 이은 네 번째다.

    아스널에서는 다섯 번째 시즌 1호 골이다. 앞서 1994-1995시즌 케빈 캠벨, 2008-2009시즌 사미르 나스리, 2017-2018시즌과 2020-2021시즌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개막 첫 골을 기록했다.

    개막 첫 골의 주인공이 3명인 시즌도 있다. 바로 1995-1996시즌이다. 블랙번 로버스의 앨런 시어러, 윔블던의 에판 에코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대니 윌리엄슨 등 3명이 전반 5분 나란히 득점포를 터뜨렸다.

    마르티넬리 포함 총 33명의 개막 첫 골 주인공 중 반가운 이름도 있다.

    2014-2015시즌 개막 첫 골의 주인공 기성용(FC서울)이다. 당시 스완지 시티 소속이었던 기성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개막전에서 전반 28분 개막 축포를 쐈다.

    한편 아스널은 마르티넬리의 선제골과 후반 40분 크리스털 팰리스 수비수 마크 게히의 자책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98번째 경기에서 50번째 승리를 챙겼다. 아스널에서는 아르센 벵거 감독의 94경기 이후 가장 빠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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