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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무원 절반은 '민원'에 스트레스…주당 노동시간은 48.9시간

부산 공무원 절반은 '민원'에 스트레스…주당 노동시간은 48.9시간

부산시청. 부산시 제공부산시청. 부산시 제공
부산지역 공무원의 절반 이상이 민원인의 무리한 요구나 협박을 경험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29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공공부문 노동시간 실태조사 토론회'를 열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센터는 최근 일반직과 소방직 등 부산지역 공무원 1079명을 대상으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의 58.5%가 민원인의 무리한 요구나 민원 관련 협박으로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주당 평균 근무 시간은 48.9시간으로 국제노동기구(ILO)의 장시간 노동기준인 주 48시간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속이 높을 수록 평일 야근이나 주말 근무 횟수, 시간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무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집단은 근속 10년에서 15년 사이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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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새로고침
  • NAVER포세이돈2020-06-02 21:06:33신고

    추천3비추천0

    그러니까 니들보고 국민들이 개검이라고 하는 것이다.
    공수처가 생기면 니들도 이젠 끝이다.
    니들 마음대로 기소하고 조작하던 사건들은 전부 공수처에서 수사할 것이다.
    개검들 감방가자

  • NAVER꼴통보수2020-06-02 19:12:58신고

    추천6비추천0

    발끈하며,오해의 소지가 있어,억울하다 등등의 말을 할 귄리가 검찰에게 있는지 묻고 싶다.국민이 뽑은 검찰이 아니라고 지들 마음대로 한다는건 이해불가다.어디까지나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제3자가 보더라고 오해의 소지가 없이 검찰은 수사를 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다면 조국가족의 수사는 해도해도 너무 했다는 국민들의 원성이 자자한데 그건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모든 수사를 다 이 잡듯이 뒤졌다면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결국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다면 이는 누가 봐도 편파 수사가 아니껬는가.다시 한변 자신들을 뒤돌아 보기 바란다

  • NAVER판관포청천2020-06-02 19:02: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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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 수사가 뒷전이 이유가 있겠지... 윤총장 장모와 와이프 관련사건부터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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