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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설 연휴 풍속업소 일제 점검…무허가PC방 등 적발

부산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풍속 업소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 36건을 적발했다. 사진은 사행성 불법 게임을 제공하고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전한 무허가 PC방. 부산경찰청 제공부산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풍속 업소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 36건을 적발했다. 사진은 사행성 불법 게임을 제공하고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전한 무허가 PC방.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풍속 업소 일제 점검 단속'을 벌여 불법 영업 36건을 단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불법 풍속 영업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21일 경력 124명을 동원해 유흥밀집 구역과 풍속 업소 등 133곳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다.

수영구의 한 상가에서는 사행성 불법 게임을 제공하고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전해 준 무허가 PC방이 적발됐다.

연제구에서는 숙박업소에 성매매 여성을 데려다주는 방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출장마사지 업체 업주가 단속됐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불법 풍속 영업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계속 추진해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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