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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 주차 정보 서비스 3월 1일부터 시행…스마트폰으로 공영주차장 정보 제공

대구시 스마트 주차 정보 서비스 3월 1일부터 시행…스마트폰으로 공영주차장 정보 제공

통합 주차정보 시스템 대구시 제공통합 주차정보 시스템 대구시 제공
각종 주차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주차 정보 시스템이 구축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시는 시.군.구 천6백여 개 공영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주차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5일 밝혔다.

시스템은 시, 구·군 등 기관별로 관리하던 공영주차장과 민영 주차장 주차정보를 통합해 관리하도록 한 것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을 보면 대구 시내 전체 공영주차장의 위치, 주차면 수, 운영시간, 요금 등 기본정보와 함께 실시간 주차 가능 정보를 제공하고 주차 정기권, QR사전정산 등 무정차 정산(모바일 결제)도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시청광장 등 공영주차장 74 곳은 실시간으로 실제 주차 가능 대수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목적지 중심 주차장 검색과 내비게이션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반응형 웹 기반으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제공된다.
 
주차정보서비스로 수집된 데이터는 민간 주차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한 오픈 API로 공개해 시민들의 서비스 이용 채널 확대는 물론 민간 사업자의 사업 영역 확대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구시는 실시간 주차정보서비스에 포함되지 못한 공영주차장과 희망하는 민영주차장까지도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통해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주차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주차정책을 수립하고 도시 주차 문제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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