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리플릿. 여수시 제공전남 여수시는 일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여수에 거주 중인 18~45세 무주택 청년 노동자 또는 사업자로,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이며 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임대료 60만 원 이하) 주택 거주자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20만 원을 최대 12개월까지 분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류를 갖춰 여수시 청년인구정책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접수된 서류를 검토해 다음달 중 지원 대상자 79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인구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얻고 새로운 도전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